5월 2일부터 ...
다시 마비노기를 하고 있다.
마영전하다가 마비노기 하니까 정말이지 꿀잼이 아닐 수가 없다.
재봉하다 정신 나갈 것 같아서 포기했었는데 끈기를 갖고 했다.
이랬던 꼬마아리스
양털 3랭을 찍고 달인에 올라섰다.
그리고 여태까찌 올린 방직이 아까워 9랭까지는 찍었다.
그리고 환생...
이번엔 약품 제조 달인에 도전했다.
이미 농장에 허브가 꽤 있기에 약초학 D랭부터 시작했다.
그렇다. 끈기를 갖고 8랭까지 찍었다.
이제는 허브라면 지긋지긋하다.
포션제조는 들이는 돈에 비해 손해가 큰 거 같아 특성 효과 안 받고 찔끔질끔 올릴까 싶다.
이 허브들 아직도 처분이 안된다.
사가는 사람이 없다.
아래는 휴즈럭키 시리즈...
금화가 제일 좋다
이벤트하고 있는 김에 닌자 달인까지는 찍어두려고 한다.
3일 째 닌자인데 꽤 걸린다.
수석이니 특급, 달인 남았다. 한참 멀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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