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2015. 5. 7. 14:57

5월 2일부터 ...

다시 마비노기를 하고 있다.

마영전하다가 마비노기 하니까 정말이지 꿀잼이 아닐 수가 없다.

 

재봉하다 정신 나갈 것 같아서 포기했었는데 끈기를 갖고 했다.

 

이랬던 꼬마아리스

 

양털 3랭을 찍고 달인에 올라섰다.

 

 

그리고 여태까찌 올린 방직이 아까워 9랭까지는 찍었다.

 

 

 그리고 환생...

 

 

이번엔 약품 제조 달인에 도전했다.

이미 농장에 허브가 꽤 있기에 약초학 D랭부터 시작했다.

 

 

 

 

 그렇다. 끈기를 갖고 8랭까지 찍었다.

이제는 허브라면 지긋지긋하다.

포션제조는 들이는 돈에 비해 손해가 큰 거 같아 특성 효과 안 받고 찔끔질끔 올릴까 싶다.

 

이 허브들 아직도 처분이 안된다.

사가는 사람이 없다.

 

 

아래는 휴즈럭키 시리즈... 

 

 

금화가 제일 좋다

 

 

 

이벤트하고 있는 김에 닌자 달인까지는 찍어두려고 한다.

3일 째 닌자인데 꽤 걸린다.

수석이니 특급, 달인 남았다. 한참 멀었다 ㅠㅠ

Posted by 데이라
Mabinogi2014. 7. 24. 07:07

보는 사람도 없겠지만, 남자친구느님이 만박으로 휴가 나오셔서 마비노기 할 시간이 음슴.

진짜 짬짬히 하는데, 공부를 이만큼 했으면 서울대갔지 않았나 싶음.




알파카 털이 굉장히 유용한 것 같아서 캐고 있는데

휴즈 보너스 떴음... 와우...


끝.


재단사 달인은 굉장히 오래 걸릴 듯 함.

아르바이트용 가죽으로 방직을 올리는 지라, 포인트 오르는 속도가 늦거나 그런건 아닌데

요즘 농장꾸미는데에 맛들려서 양털깎고 할 새가 없음.


그리고 채집용 단검 풀개조 해놨더니 하도 뿌사대서 내구도가 3밖에 안 남은 상태.

리페어용으로 하나 만들고 있는데 속도 풀개조 언제 만들지 암담함.


그리고 검은양 못받은게 가장 억울함.





패치 전에 잠깐 들어가려고 했더니

이딴 메세지가 날 가로막고 있어서 굉장히 분노중임.

그래픽카드 인식이 잘만 되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징하게 한 마비노기인데

왜 안되는지 이해가 안됨.


포맷하고나서도 이러면 그냥 마 때려치우고싶음.

하여튼 마비노기하고싶다.


Posted by 데이라
Mabinogi2014. 7. 11. 05:46



풍년가 1랭 달성하느라 재단사 달인은 커녕 AP만 잔뜩 썼음.

풍년가 1랭 만드는김에 이왕이면 음유시인도 달인 달성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했는데,

이게 악연 1랭 찍으려니까 죽을 맛이고 악연은 지금은 6랭에서 멈춰있는 상태.

나머지 버프스킬 비바체, 행진곡, 환상의 코러스 제외하고는 거의 1랭 달성 상태.

전장의 서곡은 풍년가보다 더 올리기 어렵다. 진짜 이해X



하다보니 달인에서 못 멈추고 로얄까지 갔다.

근데 AP는 쓴거에 비해 돌아온 것이 없다. 모자라다.

아무래도 메인스트림을 열심히 진행해야 할 것 같다.


저 물개는 가위바위보 150승을 달성했다.

정말 죽는 줄 알았다. 6*6 가방 때문에 이런 짓을 하다니.

7월 24일날에 뭔가 또 이벤트 하는거 같은데, 아주 그냥 가방크기10*10 펫 좀 뿌렸으면 좋겠다.

10주년이잖아?


사실 매크로 돌리느라 로얄 달성한거 찍지도 못함.

진짜 좋은 컨텐츠이긴한데, 올리는게 개힘듬.

야금이 더 재미있음 ㅗ


이제 재단해야 하는데, 환생하고 나니 진짜 막막하다.

가죽은 왜이렇게 구하기 힘든지. 발터가 가죽끈 알바를 안준다고...

제련이 백배 쉽다.

진짜 와우 ... 방직 이거 어캐하지 진짜 눈물난다.


Posted by 데이라
Mabinogi2014. 7. 6. 05:06

블로그 보는 사람도 없고, 봐주길 바라는 것도 아닌데

사실 내가 마비노기 일지는 늘 컴퓨터 끄기 전에, 그리고 자기 전에 쓰는 거라...

당장 내가 재단사 달인을 시작한다는게 중요한게 아냐... 사실은...

5일에 좋은 일이 있어서 6일 마무리가 아주 좋았다.

바로...



모리안의 주화.. 무려 맥뎀 22 !! 최상옵이 24라고 하니...아주 잘나온 편이라고 봐야겠다. >_< 매우 기분이 좋다.

대충 시세가 1500~1600숲 정도 하는 듯 했다. 이런 아이템으 뜨고 나서야 욕심이 안 생길수가 없다. 무엇에?




바로 이 아이 ㅠㅠ...

금발의 플로라를 구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금발을 좋아하는 것 같지 않았다.

하여튼 그래서 분양 받았다. 주화 팔고 받은 1500숲으로 메달분양 받았다.





아참, 깜박했는데 환생해서 외모도 변경했다.

근데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내가 펫을 분양 받았다고 !!!

사실 그리고 한 마리 더 분양했다. 이건 ... 현질해서 샀다. 알파카 'ㅅ'





컬러링은 일부러 좀 맞춰봤다. 하늘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 ㅂ-)a

일정 확률로 주인이 알파카를 업는다던데, 그 일정확률이 생각보다 높은 확률인 것 같다.

단검 개조가 다 끝나면 알파카 털로 로브를 만들 생각이다. 꽤 이쁘더라.




표정봐라 압권이다. 진짜.



아 그래서요. 오늘은... 지른거 자랑...

야금은 나중에 금속변환 할 때, 랭업할 생각.

Posted by 데이라
Mabinogi2014. 7. 5. 02:51


제련 1랭 마스터 했다. 이게 어제다.

하고 나니 챔피언 대장장이가 되었고.


채광 1랭 후, 야금 4랭 달성하니 대 대장장이가 되었음.

이 다음이 '마스터' 인걸 알고 있는데 ... 마스터가 되려면 블랙스미스를 랭업해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 걸릴 것 같다.

그랜드 마스터 찍고 싶다.




솔직히 달인작이 아니라 '대'작이 된 것 같다. 저널 ap도 안주는데...

첫 달인작인데 마스터 찍게 생겼다.


다음 재능은 목공이나 방직 둘 중에 하나로 할까 싶은데

아무래도 양털캐는거 좋아해서 방직을 할 것 같다.

사실 농장에 물레 하나 놓으려고 생각도 하고 있다.


하여튼 참 재미있다. 하루에 한마리씩 한정펫 상점에다 푸는 것 같은데

뭘 사야할 지 고민이다. 근두운을 살까 싶다.



Posted by 데이라
Mabinogi2014. 6. 27. 04:05



그래, 4랭이다.

야금 6랭 거의 랭업 직전이었는데

랭업 안하고 언트레인 하면 랭업 전의 수련치가 다 날아간다는 좋은 교훈을 얻었다.

이런건 왜 진작 말 안해주는거야 ...



미스릴 실패수련치가 굉장히 짭짤해서,

제련 1랭찍기 전까지 언트레인과 랭업을 반복할 것 같다.

암만 발버둥 쳐봐도 내 능력으론 솜감이 45인가... 60인가 정도가 한계더라.

그래도 미스릴 성공률은 70퍼센트를 유지한다.


빨리 제련 올려버리고 채집스킬들을 천천히 하고 싶은 마음에

재산의 대부분을 다 썼다.

내가 아직 시세를 모르기에 짱개들이 비싸게 파는 금은동 조각을 살 수밖에 없었다.


6랭에서 4랭 저정도 가는데에 한 50만골은 쓴 듯 하다.

후회는 안하지만, 조금은 아깝다는 느낌이 든다.

야금하면서 다시 벌면 되는 거다.


.... 대장장이 찍고 이제 뭘 해야하나.

목공 쪽으로 할까 싶은데, 일단은 

기초 자본을 모은 뒤에 전투를 하고 싶다.


마비노기는 전투가 그다지 재미가 없는 듯 해서

흥미가 가지 않는다.


하여튼 이제 좀 자야겠다 ...




아참 그리고 ...



재능 타이틀이 바뀔 때 마다 참 기쁘다.

마음 같아서는 그랜드마스터까지 가고 싶다.





+ 농장에 노를 설치한 것은 정말 신의 한수였던 것 같다. 정말 좋다.

반호르까지 가지 않는 점이 제일 좋고, 돈이 안든다는 것도 좋다.

Posted by 데이라
Mabinogi2014. 6. 25. 13:37


지난번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어보인다.

솜씨 올려주는 다른 스킬 찍으면, 아무래도 제련 올리는게 더 어려워진다 하길래 더도 말고 제련 1랭만 하고 끝내려 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제련1랭 찍을 쯤이면 채광, 야금이 모두 1랭이 되어있을 것 같다.


제련은 5랭까지만 가면 실패수련에 머리아파하지 않아도 된다 하길래

낭만농장에 노를 하나 세웠다.


이제 숀에게 돈 털려가며 제련할 필요가 없겠다.

앞으로 얼마나 제련할 일이 있겠냐만.


달인 찍고 지금까지 쭉 이 상태다. 후.

달인작 하는건 참 재미있긴 한데, 물건 구하기가 쉽지는 않은 듯 하다.


Posted by 데이라
Mabinogi2014. 6. 23. 09:25

일류 대장장이를 거쳐서,


특급 대장장이가 되더니,


달인이 되었음. 참 기다리던 달인이었는데...


제련이 7랭이라 ...

다른 달인작은 제련 1랭을 찍고나서 할 듯 싶다.




의문점


왜이렇게 뚱뚱해보이는가.


Posted by 데이라
Mabinogi2014. 6. 22. 10:29



퀼린스톤 캐러 탈린까지 왔다.

달인까지 너무나 멀다.

내가 며칠째 대장장이 달인작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수행중인 관련 스킬은 위와 같다.

한참 메이킹 마스터리를 배우지 못해 한참 해메다가 어제야 비로소 알리사에게 배우고 A랭을 찍었다.

야금은 야금 나름 좋은 점이 있는 듯 하고, 채광은 채광 나름 좋은 점이 있는 듯 하다.

퀼린 스톤을 모아도 당장 쓸 곳이 없는 것 같으니 버렸다 [...]


야금하다보니 생기는 잡보석을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모르겠다.



Posted by 데이라